안녕하세요 2023 예비창업패키지 관련 정보 오늘 포스팅에서 전달드립니다.

 

 

2023 정부지원금 예비창업 패키지 정보

 

창업하시는 분들이 많이 알아보시는 정부지원금

사업자등록부터 하고 지원금 신청하면 되겠지? 하고 대뜸 사업자등록부터 진행하면 안되는걸 알았습니다.



창업지원사업중에서 예비창업자가 무조건 유리합니다.

대표적인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패키지" 라는게 있습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이 있지만 정부에서는 예비창업자를 가장 많이 우대, 지원을 합니다.

예비창업자 만을 위한 사업이 있을 정도 이니까요.



몇년전부터 스마트스토어 붐이 일어나면서 나도 온라인 쇼핑몰이나 한번 해볼까? 하고 사업자 등록을 했다가 1년도 안되어 폐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세무쪽 일을 할때 거래처 자녀분도 미성년자분이지만 매출 1도 없었는데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를 내고 폐업까지 도와줬던 일도 기억합니다.



정말 안타깝지만 사업자 등록을 했다는 것만으로 서류상 한 번이라도 창업을 했다는 것이 됩니다.

따라서 예비창업자 자격을 잃어버리게 되어 아예 신청자격이 없어지게 됩니다.



창업을 한 번이라도 한상태에서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은 "조기창업패키지" 인데 3년 이하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사업입니다.

3년 미만 업체들은 꽤나 우수한 업체들이 많이 있어서 경쟁률도 높거니와 단순 아이디어만 가지고 지원금을 받아내기가 힘듭니다.



정말 급하지 않다면 창업지원금을 받기전까지는 사업자등록을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대신 제대로 된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킨 상태에서 예비창업패키지로 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한다면 너무나 쉽게 창업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들은 저와 연락하시는 전문가님과 지속적으로 연락해왔기 때문에 알 수 있었습니다.

 

예비창업패키지 추가 팁


추가적인 팁을 드리자면 만약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다면 예비창업패키지 가점을 받기위해 창업교육을 받는것도 추천합니다.

창업교육을 수료하면 수료증을 수여받는데 이는 지원서류에서 1~2점 가점을 받을 수 있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실제 오프라인 매장 자영업 관련 칼럼입니다. 2023 지금부터 한번 확인 해보시죠!

 

 

<식품 관련 오프라인 매장 운영 비결>


- 내 가게라면 어떻게 운영할까..

- 내가 고객이라면 어떤 포인트에서 감동할까..

- 내가 고객이라면 어떤 불편함을 가지고 있을까..

- 내가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이라면 어떤 고객의

- 불편함을 해소시켜줄 수 있을까..

- 내가 사장이라면 매장의 가치를 어떻게..

전달해드릴까 생각하며 함께 고민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1) 상품

2) 고객

3) 가치




세 가지에 대한 정의를 하고 난 뒤

마케팅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작은 매장이라면

생존하는 방법 역시 달라야합니다.



조회수가 10만이라도 

반응하는 사람이 1,000명이라면



조회수가 5만이지만 반응하는 사람이 25,000명이라면

분명히 결과는 달라질겁니다.


첫째,

마케팅은 어렵지 않습니다.

똑같은 상품을 판매하더라도 

각기다른 사람에게 다른 의미로 

메시지를 담아야 합니다.



둘째,

똑같은 상품을 판매하더라도

각기다른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줘야 합니다.



셋째,

똑같은 상품을 판매하더라도

각기다른 고객의 니즈에 맞춰서

저가,중가,고가의 전략으로 접근해야합니다.



고객이 자발적으로 지갑을 열고,

나에게 돈을 준다는 의미가 어떤건지..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사장님들은 어떠신가요 ??






돌이켜보면 2023년 정말 힘들었지만

정말 잘 살았다고 또 생각합니다.



매 년 12월이 다가오기 전

그 다음 년도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합니다.



군대에서 22살 부터 

만들어진 저만의 습관이에요.



꼭 큰 목표가 

아니더라도.. 한 달에 하나 정도

그리면 1년이면 대략적으로 

12개가 나오더군요.



책을 한 번 써보고

싶다고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다보니 몰입하며..

새벽까지 몰두한 결과 전문 작가는 아니더라도

혼자 만족 할 수 있는 :) 에세이가 만들어지더라구요.




가진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기에

강의를 하고 싶었는데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2호점을 오픈하고 싶었는데



고객이 찾아준 덕에 감사한 마음으로

2호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누적 500명 이상의 

고객을 모으고 싶었는데

어느덧 550명의 고객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전국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싶었는데

즉석판매가공업을 신고하고 이제는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해 .. 두렵지만

전국으로 나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내가 잘하는 강점으로 돈을 

벌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지내다보니.



어느덧 포트폴리오가 쌓여서 실제로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성장시키는 프로젝트도 

제안 받아서 ..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조금 느리면 어떤가요 :)

마케팅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케팅 결론>


고객의 반응이 더딜 수 있고 고객의 반응이 느릴 수 있고 고객에게 잠깐 선택받지 못할 수 있지만

지금 현재 매장을 운영하며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확고하다면 고객은 분명히 반응할거에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마트스토어 창업 후 스마트스토어를 프리미엄을 찍으신 분의 실제 후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프리미엄 등급은 빅파워를 지나 한달 매출 2억 이상이 유지될 경우 달성할 수있는 아주 어려운 등급입니다. 자영업,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귀중한 내용인만큼 많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창업 프리미엄 스토어 실제 후기


프리미엄 스토어와 빅파워 스토어를 키우면서 저만의 스마트스토어 이론을 체계화 시켰고, 다른분들에게도 적용하면서 꽤 많은 검증을 거쳤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스토어의 본질​


우선 스마트스토어의 본질은 유통이라는 점 말씀드리면서, 제가 스마트스토어를 키우는 프로세스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늘상 말씀드리지만 스마트스토어는 딱 2가지가 확실하면 바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상품과 트래픽인데요.


첫번째 제가 말하는 상품은 "소비자의 결핍욕구가 확실한 상품"을 소싱 받는 겁니다.



형태는 위탁이든 사입이든 아무런 상관 없고, 결핍욕구가 확실히 있다는 근거만 있으면 됩니다.



두번째 제가 말하는 트래픽은 "인풋 대비 아웃풋이 확실한 채널"에서 마케팅 활동을 하는 겁니다.



결핍욕구가 확실한 상품을 소싱 받았다는 전제 하에 그 결핍욕구가 가장 진하게 녹여있는 채널을 찾아서 우선 거기에 올인하시면 끝입니다.



스마트스토어 포함 이커머스를 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당연시 알고 있는 상품소싱의 원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검색수(수요)는 높고 판매자가 적은(공급) 상품 즉 "경쟁도가 좋은 아이템"을 찾는 것이죠.



셀러마스터, 아이템 스카우트, 판다랭크와 같이 데이터를 볼 수 있는 싸이트에 검색을 해보는게 첫 단계일 것이고 






거기서 얻은 키워드를 가지고 그 키워드에 맞는 상품을 소싱하기 위해 본인들만의 방법을 취하는게 두번째 단계가 될겁니다.



키워드 검색량 자체가 수요를 의미한다고 볼 수는 있지만, 그게 곧 인간의 결핍 그리고 감정과 정비례 하지는 않거든요.



제가 인간의 결핍욕구를 확인하는 대략적인 방법은 이렇습니다.



1.커뮤니티 검색 및 분석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찾기에 가장 좋은 플랫폼은 커뮤니티입니다.



커뮤니티는 본질적으로 공통의 관심사와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고, 그래야만 운영이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팔고자 하는 상품의 큰 범주를 정했다면 그에 맞는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다양한 방법으로 욕구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2.공동구매 검색 및 분석(커뮤니티/인플루언서)



공동구매는 일정 기간을 정해두고 소비자들이 특정 상품을 조금 더 좋은 조건에 획득하려는 본질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어떤 상품의 공동구매가 유독 댓글 호응도와 주문건수가 많다면 그 상품은 결핍욕구를 꽤나 충족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3.기획기사 검색 및 분석



가십성 기사가 아닌 기획 기사를 펼쳐놓고 검색을 하다보면, 목적 시장의 트렌드한 결핍욕구를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시장형성이 끝난 철 지난 결핍욕구를 찾아서 상품을 소싱하게 되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ㅠㅠ



어느정도 소싱하고자 하는 상품이 정해졌을때 기획기사를 분석해서 트렌드가 지났는지 안지났는지 체크해보는게 좋습니다.






4.빅데이터 검색 및 분석



빅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해서 내가 소싱하고자 하는 상품군의 메인 키워드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데이터가 아닌 키워드별 인간의 감정 상태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해당 키워드의 전체 컨텐츠 발행량을 추산해서 현실적인 마케팅 플랜 수립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방법들로 상품을 찾았고 소싱했다!라고 가정한다면, 이제는 노출을 시켜야 할 차례입니다



물론 그 전에 내 상품의 소구점을 확정해서 상세페이지 제작을 하고 등록하는 과정이 있지만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그건 건너뛸게요



스마트스토어에 상품을 등록하면 우리는 동등하게 "최신성" 점수를 부여 받게 됩니다



초보자가 스마트스토어에 갓 진입 했을때 유일하게 경쟁자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게 이 "최신성" 점수에요



경쟁자보다 1이라도 더 많은 유입수를 일으켰을때 최신성 점수를 부여 받은 우리는 순위를 몇 계단 점프할 수 있거든요



거부감이 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 상황에서 가장 확실하고 유리한 방법이 슬롯과 가구매입니다



지금 스마트스토의 생태계는 초반 순위 점프 없이는 초보자가 노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에요



애초에 고수들이 메인 키워드를 잠식하고 그 뒤에 후발주자들은 그걸 따라잡기 위해서 미친듯이 슬롯과 가구매를 하는 상황이니까요



그래서 우리도 스마트스토어에 악영향이 가지 않는 수준의 "정상적인 슬롯"을 이용해서 최신성에 가속을 받게 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정상적인 슬롯이란?



- 시중업체들이 쓰는 숫자만 찍어내는 가짜 트래픽이 아닌, 네이버 실명 계정으로 체류시간을 지키는 완성형 트래픽



- 유입수가 1만 이상 찍히는 이상 반응을 감지시키는게 아닌, 100이하의 정제된 트래픽(네이버 모니터링X)



위에서 말한 슬롯을 이용해서 초반 최신성 가점을 포함한 순위 상승을 노리는게 제 노하우입니다



결핍욕구가 담긴 상품을 소싱해서 "노출만 되면 무조건 팔리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가정합시다



등록하자마자 정상적인 슬롯을 이용해서 "최신성을 노린 순위 점프"로 초반 네이버 쇼핑 노출 구조를 확정합니다







자연판매가 이뤄지면 당연히 순위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고, 우리는 다음 액션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미 결핍욕구가 담긴 경쟁력 있는 상품을 소싱한 우리는 이 상품이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지 "성적표"를 받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성적표의 결과에 따라 앞으로의 마케팅 플랜이 수립되거든요



이 성적표를 받기 위한 시험이 "외부트래픽 마케팅"입니다



우선적으로 이용할 채널은 구글/네이버/메타 3가지 광고채널입니다



각자의 형편에 맞춰서 일정 금액을 3사 채널에 배분해서 시스템 광고를 돌렸을때, 투자한 광고비용 대비 매출이 얼만큼 나오느냐??



광고비용 대비 매출이 더 많이 나온다면 합격이고, 광고비용 대비 매출이 아예 안나오면 불합격입니다



상품소싱에 결핍욕구 이론을 넣어서 경쟁력있는 상품을 소싱했고 그 결핍에 맞는 소구점으로 상세페이지를 만든다면 이 성적표가 마이너스가 될 확률이 극히 적어집니다



합격한 성적표를 받았다면 그 다음부터 어떤 외부채널에 집중할지, 바이럴 마케팅까지 투자해볼건지 등등의 마케팅 플랜이 자동으로 수립됩니다



마지막 단계인 브랜드 초석 쌓기입니다



즉 내 상품 내 업체의 찐팬을 만드는 방법인데요



찐팬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1.인스타에 내 브랜드의 컨텐츠를 발행해서 팔로워를 모으는것



2.유튜브에 판매자인 본인이 나와서 브이로그를 찍는것



3.커뮤니티에 입점해서 끊임없이 소통하는것



하지만 이런건 찐팬을 모으는걸 떠나서 안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또한 이런것들을 한다고해도 당장 그 사람들이 팬이 된다는 보장도, 구매전환이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우리는 사업 초반 최대한 빠르게 내 구매층이 되어줄 사람을 확보해서 팬으로 만드는 전략을 써야합니다



지금부터 제 사례를 설명드릴게요!



저는 늘 결핍욕구를 강조합니다



결핍욕구를 제대로 찾았다면 그 하나의 파급력은 사업 전체를 긍정적으로 좌지우지하게 되는데요



-결핍욕구에 맞는 상품을 소싱할 수 있다



-결핍욕구를 해결해주는 솔루션형 소구점으로 상세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다



-결핍욕구에 적합한 소구점으로 광고소재와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결핍욕구를 해결해주는 미끼형 상품(전자책)을 만들 수 있다



마지막 미끼형 상품을 만들어서 저는 사업 초반부터 바로 찐팬들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 마케팅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면, 스마트스토어의 로직 따위 몰라도 상품을 소싱하자마자 바로 퍼포먼스를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팬들의 구매 덕분에 내 상품 순위는 자연스럽게 상승되는 효과는 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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